"비트코인 6천달러 돌파에 안간힘"...대시 30%↑ 상승세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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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비트코인 가격은 5,000달러 선을 계속 상회하며 6,000달러 회복을 노리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비트코인은 현재 5,200달러 위에서 느리게 상승하고 있다. 5,600달러 이상을 넘어서면 가격은 6,000달러의 저항선까지 나아갈 수 있다.

6,000달러 허들까지 돌파하면 6,400달러와 6,500달러 저항선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황소(bull, 매수 세력)이 6,000달러와 6,500달러 이상을 주도하지 못하면 단기간에 또 다른 약세 움직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한편 암호화폐 평가기관 와이즈 레이팅스(Weiss Ratings)는 트위터를 통해 "다수의 기술적인 지표와 전문가들이 비트코인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비트코인은 그 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가치로 보자면,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매우 낮다. 이는 트레이딩의 신이 준 선물이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뉴욕증시가 15분간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이번 달 들어 네 번째로 발동되며 급락했다. 미국 재정·통화 당국이 전방위적인 부양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공포감을 잠재우지 못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6.3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1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70% 각각 급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