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알트코인 랠리에도 리더 자리 지켜낼까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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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itcoin, BTC)은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가 2009년 디지털 자산을 출시한 이래로 논란의 여지가 없는 암호화폐 시장의 리더였으며 현재까지 계속해서 업계의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7일(한국시간) 비트코인은 52,000달러선에 재진입하고, 시가총액 1조 달러에 근접하면서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3위), 솔라나(SOL, 시총 7위) 등이 이끌어가고 있는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코인) 랠리에 힘을 더하고 있다. 

 

투자심리도 강세다. 실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79를 기록, '극단적 탐욕' 단계를 보이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이같은 낙관적 분위기 속에 비트코인에 '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 S2F) 모델을 적용한 최초의 분석가인 플랜비(PlanB)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S2F 모델은 크리스마스까지 1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그는 2024년 현재 반감기 주기가 끝나기 전에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